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겠죠^^ 오늘은 일요일 아침일찍 일어나 밥먹고 아들과 마스크 단단히 착용하고 동네 한바퀴 아침 산책을 나갔었는데요 주말 아침이라 다니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조용했는데 갑자기 고성이 들리는 거에요 솔직히 걷기만 하면 심심하잖아요 그래서 먼일인가 싶어 궁금해서 가봤더니 할머님 한 분이 테니스장에 계신 분들에게 머라머라고 소리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아침부터 먼일인가 싶어 좀 더 가까이 가봤더니 할머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코로나시국에 머하는 짓들이야 지금 테니스칠때냐라고 소리치시더군요 그랬더니 운동복을 입으신 분들 중 한분이 (테니스 치셨던 분들이시겠죠 테니스장이었으니) 하시는 말씀이 죄송한데요 할머니 그래도 실내운동보다는 나아요 저희도 조심스럽게 치고 있습니다라고 하시는데 듣고보니 할머님 말씀도 맞고 운동하시는 분들 말씀도 맞는것 같구 운동하시는 분들 주장은 탁구나 배드민턴같은 실내운동은 아니고 축구나 농구같이 사람들끼리 붙어서 하는 운동도 아니니 공을 코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