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살림 배우는 중입니다” 한진희의 따뜻하고 유쾌한 근황 76세 배우 한진희, 최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어요. 사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잘 안 나오던 분이라, 오랜만에 모습을 본 팬들은 반가움 폭발 그런데요, 그의 근황은 상상보다 더 ‘소탈’했고, 고백은 예상보다 더 ‘솔직’했습니다.
“예능 안 나가는 이유요? 재미가 없어서요ㅎㅎ” 송승환이 “형님은 예능 잘 안 나가시더라” 물어보자, 한진희 씨는 아주 담담하게 대답했어요.
“딱 두 가지 이유예요. 하나는 능력이 없어서, 하나는 드라마를 너무 많이 해서 예능까지 하면 다 장난처럼 보일까봐요.”
우리가 알던 진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의 배우답게, 그만의 원칙이 분명했어요. 그는 “지금 와서 그게 잘한 건지 모르겠다” 라며, 한편으론 살짝 후회 섞인 웃음도 보였다고요.
“사실 섭외 많이 왔어요… ‘꽃보다 할배’도요” 출연 제의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에요. “나영석 PD가 ‘꽃보다 할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