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 했어요” 하면 꼭 따라오는 말들... “아직도 결혼 안 했어?”
“눈이 너무 높아서 그런 거 아냐?” “소개팅 해줄까?”
어디 가나 꼭 듣게 되는 이 질문과 말들... 진짜 너무 지겹지 않나요?
ㅋㅋㅋ 결혼은 ‘선택’이라고 온 사회가 말하면서도, 결혼 안 한 사람에겐 자꾸 ‘이유’를 묻는 사회. 도대체 왜 그래야 할까요...?
결혼 = 당연한 수순이라는 전제 이 모든 불편함의 시작은 바로 이 생각 때문이에요. “결혼은 누구나 언젠가는 하는 것” 이게 전제되어 있다 보니, 결혼하지 않으면 뭔가 ‘이상한 사람’처럼 취급받기 쉬운 거죠.
사회성에 문제 있나? 연애를 못 하나?
경제력이 부족한가? 아니...
아무 문제 없고, 그냥 결혼이 내 우선순위가 아니었던 것뿐인데 말이에요. 왜 굳이 해명하듯 설명해야 할까요?
“결혼 = 안정”이라는 오래된 공식 아직도 일부 사람들은 결혼을 해야 사람이 완성되는 것처럼 여겨요. 직장도 안정되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인생이 한 단계 올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