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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이 기다려지지 않는 이유, 내 통장은 왜 항상 '0원'일까?

 월급날이 기다려지지 않는 이유, 내 통장은 왜 항상 '0원'일까?

“아... 내일 월급날이네.”

근데 왜 하나도 안 설레지? 어릴 땐 그랬어요.

월급날 = 통장 잔고 폭발하는 날! 돈 들어오면 회식도 하고, 치킨도 시키고, 장바구니에 담아둔 거 싹 다 결제하고~ 근데 지금은요?

월급 들어와도 그냥 “그래...” 통장에 숫자가 찍히는 건 찰나, 카드값 빠지고, 각종 자동이체 돌고, 세금+공과금+보험료+적금 빠지면...?

2일 만에 다시 ‘0원’임ㅋㅋㅋ 진짜 눈물남요 ㅠㅠ 돈 들어오는 순간, 나보다 남이 먼저 가져간다 월급날 아침, “내 돈이다!!” 싶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쓸 돈이 아님 • 카드값 : 지난달 내가 쓴 과거의 나 • 월세 or 관리비 : 사는 곳이 가져감 • 교통비 : 출근하라고 빠져나감 • 통신비 : 요금제+할부비용 콜라보 • 각종 구독료 : 안 보면 손해, 봐도 아까움ㅋㅋ 남은 돈...? ‘자기계발용 적금’ 이름으로 다시 잠들러 갑니다 실제 내 쓸 수 있는 돈, 생각보다 너무 적어요 실제로 가처분 소득이라는 개념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