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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34억 건물도 아내 명의…사랑이 만든 진짜 재산 이야기

 이수근, 34억 건물도 아내 명의…사랑이 만든 진짜 재산 이야기

단순한 ‘재산’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 뉴스를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한참 멍하게 바라봤어요. “34억짜리 건물을 아내 명의로?” 처음엔 그냥 부동산 얘기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 안을 들여다보니… 진짜 ‘찐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어요. 이거 단순히 재산 명의 이전 그 이상의 의미입니다. 14년째 신장투석 중인 아내 이수근 씨의 아내, 박지연 씨는 **2011년 둘째 임신 중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이 망가졌고, 그 이후 무려 14년 동안 신장투석을 받고 있어요.

한 차례 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그 신장도 오래 버티지 못했고, 이제 다시 친오빠의 신장을 기증받아 이식 수술을 준비 중이라고 해요 14년이라니… 정말 긴 시간입니다. 이건 상상도 못 할 정도의 고통이겠죠.

건물도 빚도, 다 아내를 위해서 이수근 씨는 2011년 마포 상암동의 땅을 아내와 공동명의로 매입하고, 1년 뒤엔 건물까지 신축했어요. 지금은 그 건물과 땅이 최소 34억, 최대 40억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