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꺼내기 힘들어요…” 그렉의 뭉클한 고백에 눈시울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한 가수 그렉 리바 프리스터가 가슴 아픈 과거를 조심스럽게 꺼냈어요. 바로 20년 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약혼자에 대한 이야기였죠.
그렉은 “오늘 이 얘기는… 말하기 쉽지 않다”라며 울컥한 표정으로 말을 멈췄고, “말을 꺼내면 울 것 같다”는 짧은 한 마디로 그 슬픔의 깊이를 전했습니다. 미국에서의 힘든 시절, 그리고 한국으로의 여정 그렉은 원래 미국에서 수학 교사로 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너무 힘들었대요 “학생들은 배려가 없었고, 총기를 소지한 경우도 있어서 매일 집에 가서 울었어요.” 결국 주변의 권유로 잠시 일을 쉬게 되었고, 그 휴식이 운명처럼 한국으로의 길을 열어줬죠.
한국은 ‘말로만 듣던 나라’ 이젠 삶의 중심이 된 곳 처음엔 한국에 대해 잘 몰랐다고 해요. 북한 관련 뉴스가 대부분이라 가족들이 많이 걱정했었죠.
하지만 주한미군 출신인 아버지가 걱정을 덜어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