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폭우에 캠핑장 덮친 산사태… 아빠는 숨지고, 아내·중학생 아들은 실종 중

 폭우에 캠핑장 덮친 산사태… 아빠는 숨지고, 아내·중학생 아들은 실종 중

가평에 새벽부터 퍼부은 비… 일가족에게 닥친 비극 지난 20일 새벽, 경기 가평 조종면 신상리와 대보리 일대에 집중호우가 쏟아졌어요. 이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한 가족에게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 벌어졌습니다.

가평 조종면 대보리 캠핑장에서 머물던 일가족 3명, 아빠, 엄마, 중학생 아들 모두 새벽 산사태에 텐트째 휩쓸렸고, 그중 아버지(40대 남성)는 급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해요 나머지 아내와 아들은 아직까지 실종 상태로,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재개 중입니다. ️ “단란했던 캠핑… 순식간에 참변으로” 해당 가족은 가평 캠핑장에서 1박2일로 머물던 중 산사태를 만났어요.

깊은 새벽 4시경, 전날부터 쏟아진 폭우가 산을 무너뜨렸고 순식간에 텐트를 덮친 토사와 급류에 세 가족 모두 휘말린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왔어요… 정말 장대비처럼 퍼부었어요.”

“이런 일이 이렇게 금방 벌어질 줄은 몰랐죠.” 현장 인근 주민들, 너무나도 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