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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무너진다…자영업도, 일자리도, 사람도 사라지는 중2025년 여수에 무슨 일이...?

 여수산단 무너진다…자영업도, 일자리도, 사람도 사라지는 중2025년 여수에 무슨 일이...?

일이 끊겼습니다... 20년 넘게 쉰 적 없던 그도 여수산단, 이름만 들으면 딱 ‘산업’과 ‘경제’의 중심 느낌이죠. 근데 지금 거기서 무너지고 있어요.

진짜 현실이에요. 2002년부터 여수산단에서 제관공으로 일했던 박상용 씨는 2025년 6월 이후 일손을 놨어요. 20년 넘게 ‘한 번도’ 쉰 적이 없다던 그가 지금은 실업 상태... 단순히 박씨만 그런 게 아니에요.

그가 속한 플랜트건설 업계 전체가 ‘스톱’ 수준이라고요... 조합원 수 확 줄어… 사람들이 일을 못 가요 여수 플랜트건설노조에서 조합비 내는 인원이 확 줄었대요. 2024년엔 매달 평균 9천 명이던 조합원이 2025년 6월엔 4천 명대...

절반 이상이 ‘일을 못 가는’ 상황이에요. 그 중 일부는 울산이나 광양으로 넘어갔지만, 그나마도 지금은 ‘더 오지 말라’는 분위기;; 진짜, 일할 곳이 사라졌어요.

그냥 앉아서 하루하루 버티는 중이에요ㅠㅠ 트럭도 안 나간다… 운송기사들 생계 직격탄 여수산단에서 나오는 제품 수도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