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4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하이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하이브의 창업자이자 의장인 방시혁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에요.
사건의 핵심은 단순한 회계 논란이 아닌, 자본시장법 위반 및 4000억 원 규모의 사익 편취 의혹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큽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의혹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브 상장 전, 방시혁 의장은 기존 투자자들에게 “IPO(상장) 계획이 없다”고 말함 그러나 **자신의 지인이 운영하는 사모펀드(PEF)**에 지분을 넘기고, 차익의 30%를 공유하기로 계약 이 계약 내용은 하이브 증권신고서에서 누락 결과적으로 방 의장은 4000억 원에 이르는 수익을 사적으로 취한 정황이 의심받고 있어요.
왜 ‘사기적 부정거래’인가?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는 투자자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하거나 중요한 사실을 숨긴 채 거래를 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주요 위반 항목 정리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