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달랬더니 끓는 물을 부었다” – 아직도 잊지 못할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진실 가출 소녀에게 닥친 지옥 같은 현실 2014년 4월, 경남 창녕의 한 야산. 시멘트에 덮인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됩니다.
그 주인공은 당시 15세 여고생 윤양. 가해자는 또래 여중생 3명과 20대 남성 4명.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10대였다는 사실은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따돌림→가출→‘가출팸’에 끌려들다 윤양은 경기도에서 김해로 전학 후 ‘사투리를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단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마음 둘 곳을 찾던 그녀에게 손을 내민 건 중학교 선후배로 얽힌 **‘가출팸’**이었습니다. 이들은 윤양에게 가출을 유도했고, 가출 직후부터 **조건만남(성매매)**을 강요합니다.
하루 8회 이상 성매매를 강요하며 벌어들인 돈은 유흥비로 탕진했죠. 감금, 고문, 폭행… 사망까지 윤양은 도망치지 못하게 수시로 감시당했습니다.
욕설과 폭행은 기본. 물을 달라는 윤양에게는 끓는 물을 붓고, ...
원문 링크 : 20kg 화분으로 머리를 가격하고 담배불로 지진 뒤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