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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재건축 ‘3조원 땅’ 소유주가 서울시·현대?

 압구정 재건축 ‘3조원 땅’ 소유주가 서울시·현대?

…등기부등본에 찍힌 뜻밖의 이름 강남 재건축 최대어, 소유주에 ‘서울시·현대’ 서울 강남구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일부 필지의 소유주가 집주인이 아닌 서울시와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압구정 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으로 구성된 압구정 재건축 최대 규모 구역입니다.

소유 규모 총 15필지, 면적 5만 2,334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 9필지 4만 706 서울시: 6필지 1만 1,627 전체 구역 면적(36만 187.8)의 약 1/7 추정 시세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 3.3당 2억 원 돌파 서울시·현대 측 지분 가치 약 3조 원 추정 인접 2구역에서도 현대 계열사 소유 필지 확인 어떻게 이런 일이? 유력한 원인으로 행정 오류설이 제기됩니다. 1970년대 영동 개발 붐 당시 사원아파트 형태로 사업 진행 분양 후 대지 지분 이전 절차가 일부 마무리되지 않았을 가능성 현대건설·서울시 모두 최근에야 상황을 파악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