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 전부터 계획… 계획범죄 인정한 피의자 대전에서 발생한 대전 교제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첫 조사에서 범행을 계획했다고 인정했습니다. A씨(20대 남성)는 오토바이 리스 명의 문제로 전 여자친구 B씨와 갈등이 깊어졌고, 리스 비용과 카드값을 대신 부담했는데도 무시당했다고 느껴 “죽여야겠다”는 생각을 수개월 전부터 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오토바이 명의 문제에서 시작된 갈등 사건의 발단은 B씨 허락 없이 A씨가 B씨 명의로 오토바이를 빌리면서였습니다. 부산에서 오토바이를 빌린 뒤 B씨가 항의하자, A씨는 범행 며칠 전 “명의 변경하러 부산에 가자”며 B씨를 유인했습니다.
흉기·농약 미리 준비 A씨는 범행 전 흉기와 농약 등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공유 차량을 빌려 B씨와 함께 이동하다가, 다시 B씨 집 인근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들어가자는 제안을 B씨가 거절하자, 흉기를 꺼내 들었습니다. 집 앞에서 벌어진 참극 당초 A씨는 집 안에서 범행을 하려 했으나, 흉기를 본 B씨가 소리 지르며...
원문 링크 : 대전 [교제살인], 확인차 피해자 빈소까지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