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에 시민 불편 ‘찜통 역사’ 논란 40도 육박하는 지하철 역사 온도 서울시의회 김지향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지하철 냉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76개 역사 중 **51곳(18.5%)**에는 냉방시설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하 역사: 26개 지상 역사: 25개 특히 3호선이 20개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2호선 17개, 4호선 9개, 7호선 3개, 6호선·8호선 각 1개 순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한여름에는 역사 내부 온도가 40도에 육박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 7월 24일 오후 3시, 3호선 옥수역은 39.3도, 2호선 성수역은 39도를 기록했습니다.
냉방시설 있는 역사도 ‘덥다’ 냉방시설이 설치된 역사라도 폭염 속에서는 체감 온도가 여전히 높습니다. 지난달 23일 기준, 7호선 건대입구역: 31.6도 8호선 암사역: 31.5도 이처럼 구조·규모·승객 수 등에 따라 냉방 효과가 충분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시민 반응 엇갈려 찬성...
원문 링크 : 서울 지하철 51개 역사, 냉방시설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