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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럼 서기장 초청 첫 국빈 만찬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럼 서기장 초청 첫 국빈 만찬

…“한·베, 기적의 동반자”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첫 국빈 만찬 8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중인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빈 만찬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베트남어로 “신짜오(안녕하세요)”라며 환영 인사를 건넸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이 홍강의 기적을 이루는 베트남의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 이 대통령은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는 낫다”며 베트남이 평화의 여정에 함께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건배 제의는 베트남어로 “건강을 기원한다”는 뜻의 ‘쭉슥회’로 마무리했습니다.

럼 서기장은 “정중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이 베트남 민족의 도약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대통령과 여사님께서 가까운 시일 내에 국빈 자격으로 방문해 주시길 초청한다”고 전했습니다.

정·재계 주요 인사 총출동 이번 만찬에는 최태원 SK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