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찬희가 자신이 무속인임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8월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에서 첫 번째 참가자로 무대에 오른 그는 “사실 저는 신을 모시는 무속인”이라고 입을 열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작두도 타고 굿도 하는 무당” 황찬희는 “작두도 타고 굿도 하는 무당”이라며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스무 살 무렵 가수 활동을 시작하려던 때 신병이 들기 시작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 시기 집을 나와 가족과 10년간 연을 끊고 살았다고 합니다. 10년 만의 귀향과 가족의 불운 이후 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결혼했고 아들과 딸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러나 다시 신병이 찾아왔습니다.
아버지는 심근경색을 앓고, 딸과 어머니까지 병이 드는 등 악재가 이어졌습니다. 결국 그는 “신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무대에 대한 열정의 부활 무속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지 7년이 지나자 가슴 깊은 곳에서 다시 무대에 서고 싶은 열정이 끓어올...
원문 링크 : 가수 황찬희, ‘아침마당’서 무속인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