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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저 이전 특혜 의혹’…특검, 21그램 전격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 ‘관저 이전 특혜 의혹’…특검, 21그램 전격 압수수색

특검, 강제 수사 돌입 8월 13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의 사무실과 관계자 주거지를 동시에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는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와 관련된 특혜 의혹 수사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해석됩니다. 21그램과 관저 공사 계약 21그램은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를 경쟁 입찰 없이 ‘수의계약’으로 수주했습니다.

문제는 이 업체가 과거 김건희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의 전시 후원사였고, 사무실 인테리어까지 맡았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친분을 통한 특혜 수주’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난 위법 정황 감사원 조사에 따르면 21그램은 계약 체결 전에 공사에 착수했고, 무자격 업체 15곳에 불법 하도급을 주어 건설산업기본법을 위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근거로 21그램을 경찰에 고발했고, 해당 사건은 특검팀에 이첩되어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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