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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세 아들 살해 사건’… 남은 남편의 고백

  13년 전 ‘세 아들 살해 사건’… 남은 남편의 고백

사건 개요 2012년 8월, 중견 탤런트 A씨의 아내 김모(당시 38세) 씨가 세 아들(8·5·3세)을 살해한 채 모텔에서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생활비 부족으로 10만~1000만원대 빚을 지고 있었고, 남편에게 사실이 알려진 직후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이 추적 끝에 찾았을 때, 세 아들은 침대에 이불을 덮은 채 나란히 누워 있었고, 김씨는 옆에서 멍하니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재판 과정과 선고 김씨는 재판에서 “처음부터 죽일 생각은 없었다” “육아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심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라며 범행의 잔혹성을 지적했지만, 범행 후 깊이 괴로워한 점과 순간적 충동 가능성을 참작했습니다.

남편 A씨의 심경 사건 직후 A씨는 방송에서 “내가 죄인이다”라고 말하며 오열했습니다. 아내가 왜 범행을 저질렀는지 끝내 알지 못했고, 면회조차 거절당했습니다. 202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