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공개된 양양 여행기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이 미국에 간 사이, 몰래 떠난 양양 여행기를 공개했습니다. 15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남편 미국 간 사이에 몰래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어릴 때는 여행 한 번 못 갔다” 하원미는 이번 여행을 계획한 이유에 대해 “게스트하우스에서 혼자 지내본 적도, 친구들과 여행을 가본 적도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육아를 하느라 떠날 수 없었다. 지금은 나이가 들고 외로워서 한 번쯤 가보고 싶었다”며 진솔한 속내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양양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며 “1박 2일 동안은 신데렐라처럼 놀겠다. 다시 돌아오면 아줌마로 살아야 하지만 오늘만큼은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우의 꿈을 회상하다 여행 도중 하원미는 과거 배우의 꿈을 키웠던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연기 학원을 다니며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특히 배우 조진웅을 동경했다고 밝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