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간자 소송 후 가정 위기 아내 A씨는 지난해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됐습니다. 상대는 남편의 회사 거래처 직원이었고, A씨는 무려 6개월간 증거를 모아 상간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A씨의 손을 들어줬고 위자료를 받는 데 성공했지만, 문제는 이후였습니다. 남편은 오히려 “바람 한 번 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는 거 아니냐”며 화를 내고, 급기야 이혼을 요구하며 집을 나간 겁니다.
시댁의 탓, 홀로 남은 아내의 눈물 시댁마저 “이렇게 드센 며느리인 줄 몰랐다”며 A씨를 탓했습니다. 두 자녀를 키우며 가정을 지켜온 A씨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내가 가정을 깨야 하느냐”라며 분노와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위자료를 받았지만, 남편이 생활비조차 주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 둘을 키우기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아내의 바람 A씨는 “이혼하고 싶지 않다.
남편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게 어렵다면 아이 아버지로서 최소한의 의무는 다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