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분양가 평당 5,000만 원을 넘긴 첫 아파트로 주목받았던 ‘써밋 리미티드 남천’(시공: 대우건설) 공사현장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 오염토가 발견됐습니다. 대표적 발암물질인 **석유계총탄화수소(TPH)**가 기준치의 최대 6배 검출되면서 정밀조사와 정화작업이 뒤따를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공사도 한동안 중단될 전망입니다. 어떤 오염물질이 나왔나?
대우건설은 지난달 공사 착공 전 자체 토양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부산 수영구 전 메가마트 남천점 부지에서 36개 지점·108개 시료를 채취했는데, 결과는 충격적이었죠.
TPH (석유계총탄화수소) → 기준치 500/ → 최대 3,386/ 검출 (기준치의 6배) → 인체에 치명적인 발암물질, 토양 정화 최우선 대상 비소 → 기준치 25/ → 44.83/ 검출 (기준치 1.8배) 특히 주거지역은 가장 엄격한 **‘1지역 기준’**이 적용되는데, 이 기준을 크게 초과한 겁니다. 행정 조치 및 절차 수영구청은 즉각 토양 반출 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