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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안 차려준다” 서운하다는 남편, 누리꾼 뭇매 맞은 이유

 “아침밥 안 차려준다” 서운하다는 남편, 누리꾼 뭇매 맞은 이유

"결혼하면 아침밥 당연히?" 지난 1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공무원 남성 A씨의 하소연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는 결혼 전, 어머니가 매일 따끈한 밥·국·반찬을 차려주던 게 당연한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맞벌이 아내는 아침에 눈 뜨면 이불 속 뒹굴기 모드.

A씨가 씻고 출근 준비를 마쳐도 밥상은커녕 물 한 잔도 준비돼 있지 않다며 서운함을 토로했습니다. “삼각김밥으로 출근하는 내 신세” A씨는 결국 편의점 삼각김밥·샌드위치로 아침을 때운다고 했습니다.

“호텔식 풀코스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밥 한 공기, 국 한 그릇이면 되는데 그것도 힘들다고 한다.” 아내는 이런 요구에 “요즘 세상에 누가 남편 아침밥 차려주냐?

그냥 사 먹어라”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그럴 거면 왜 결혼했나 싶다.

엄마는 매일 말없이 해줬는데 아내는 왜 힘들다고 하는지 이해 안 된다.” 라며 결혼 의미까지 의심하는 듯한 말을 남겼습니다.

누리꾼 반응 폭발 이 글이 퍼지자 댓글창은 뜨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