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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선 ‘치킨 텐더’ 난투극 20명 승객 주먹다짐

 크루즈선 ‘치킨 텐더’ 난투극 20명 승객 주먹다짐

새벽 2시, 갑자기 터진 싸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귀항 중이던 카니발 크루즈 선샤인호에서 승객들 사이에 대규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은 지난 18일 오전 2시경(현지시간) 발생했으며, 무려 20여 명의 승객이 치킨 텐더(food) 문제로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 속 장면 미국 매체 TMZ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승객들이 서로 주먹을 휘두르고 바닥에 넘어뜨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주변에서는 “보안 요원 어디 있어?”

라는 외침이 들리고, 곧바로 수많은 경비원들이 달려와 격렬한 몸싸움을 말리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SNS에서 화제 이 장면을 촬영한 브롱크스 출신 콘텐츠 제작자 마이크 테라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리며 “치킨 텐더를 먹는 건 미친 짓이야” 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그는 “단순한 음식 문제에서 시작됐지만, 결국 더 큰 충돌로 번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체포자는 없었다 다행히 이 난투극으로 체포된 승객은 없었고, 선박 보안 요원들이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