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오늘(25일)부터 우체국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항공 소포 접수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내일부터는 EMS(국제 특급우편)도 중단됩니다. 이미 지난 20일, 배편(선편) 소포 접수도 멈췄기 때문에 서신·서류를 제외한 대부분 우편물이 미국으로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유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핵심 내용: 기존 800달러 이하 물품 → 면세 혜택 폐지 29일부터 서신·서류 외 대부분 우편물 → 15% 관세 부과 모든 물품 → 신고 의무 발생 문제는 현재 국제 우편망 시스템으론 미국 세관이 요구하는 절차(신고·관세 납부)를 처리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대체 수단은?
우체국은 **EMS 프리미엄(민간 배송사 연계)**만 운영합니다. 무게 4.5kg 미만일 경우, 기존 EMS보다 약 10% 비쌈 단, 김치 같은 식품류는 민간 배송사 접수 거부로 당분간 불가 우정사업본부는 9월 30일까지 EMS 프리미엄 요금 1만 원 할인 이벤트를 적용하고, 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