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6년간 몸담은 현대건설을 떠나 2025년 FA 시장에서 큰 결정을 했습니다. 그는 결국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2019년 데뷔→2025년 FA 최대어 2001년생, 185cm 장신의 이다현은 2019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현대건설에 지명됐습니다.
프로 입단 후 꾸준히 성장했고 2021-2022, 2024-2025 시즌에는 V-리그 베스트7에 오르며 기량을 인정받았죠.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국제무대 경험까지 쌓았습니다.
“내 배구는 아직 부족하다” FA 자격을 얻은 이다현은 “내가 추구하는 배구가 무엇인지, 내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돌아봤다”며 스스로에게 물음표를 던졌다고 고백했습니다. “여러 코스로 공격을 때릴 수 있나?
완벽히 ‘네’라고 말 못했다”며 더 깊이 있는 배구를 위해 새 선택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요시하라 감독과의 운명적 미팅 흥국생명을 택한 이유에는 새 사령탑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