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가수 린과 이수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소속사 325E&C는 23일 “두 사람은 최근 원만히 합의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특정한 잘못이나 귀책사유는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습니다. 논란에도 함께했던 세월 린과 이수의 결혼은 애초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2009년 이수가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과거가 결혼 내내 발목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이수는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라며 해명했지만 대중의 비판은 거셌습니다. 린의 ‘옹호 논란’ 린은 남편을 감싸며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 허위사실도 많다”라는 글은 ‘옹호 발언’으로 번져 린에게 오랜 시간 부정적인 꼬리표를 달았습니다. 린의 솔직한 고백 지난해 린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그간의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힘들었다. 내가 좋은 먹잇감이 됐다.”
“싸우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