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안산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장애가 있는 60대 민원인 A씨가 안산도시공사 직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 고소에 이어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건데요.
사건은 지난 7월, 공영주차장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 문제로 시작됐습니다. 차단기가 열리지 않아 항의하러 갔던 자리에서 도시공사 직원과 갈등이 발생했고, 상담을 마치고 나가려는 A씨의 어깨를 붙잡으면서 넘어졌다는 게 피해자 측 주장입니다.
고소장 접수와 경찰 수사 A씨는 결국 이 사건을 안산단원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공사 직원 B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인데요.
문제는 사건 당시 회의실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는 겁니다. 즉, 물리적 증거가 없는 상황이라 쌍방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상태죠.
공사의 입장 안산도시공사 측은 강력 부인하고 있습니다. "폭행할 이유가 없다" "A씨가 스스로 나가다 넘어진 것" "현재는 경찰 수사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
원문 링크 : 안산도시공사 폭행 의혹…장애인 이동권 논란까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