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ETH 취리히 연구팀이 네 발 달린 로봇 **‘애니멀(ANYmal)’**에 배드민턴 능력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로봇이 배드민턴을 한다고?
이 로봇은 단순 걷기만 하는 게 아니라 팔을 정교하게 움직이고, 셔틀콕을 보고 반응하며 받아치는 놀라운 기술을 보여줍니다. 민첩한 발놀림과 빠른 반사 신경까지 갖춰서 사람과 라켓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준이에요.
어떻게 가능했을까? ETH 마르코 후터 교수 연구팀은 다리 움직임, 스윙 동작, 카메라 시야를 정밀하게 조율하는 제어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강화학습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수천 번의 시행착오를 반복 훈련했죠. 그 덕분에 실제 경기 상황에서도 셔틀콕 궤적을 따라가 받아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술적 특징 시각 인식 : 두 개의 카메라로 셔틀콕 추적 예측 시스템 : 색상 기반 궤적 분석 최적 이동 : 공이 오는 위치로 재빠르게 이동 스윙 제어 : 라켓처럼 팔을 휘두르며 리턴 연구팀은 이 과정을 통해 로봇 제어 기술을 점점...
원문 링크 : ETH 취리히, 배드민턴 치는 4족 로봇 ‘애니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