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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평당 2억 돌파 최고가 경신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평당 2억 돌파  최고가 경신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또 하나의 기록이 나왔습니다. 서초구 반포동의 대장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가 전용 101.97(20층) 기준 82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거래 현황 거래일자 : 8월 6일 거래가 : 82억1000만원 이전 가격 : 61억5000만원 상승 폭 : 무려 15억6000만원 ↑ 특징 : 수도권 주담대 한도를 6억으로 제한한 6·27 대책 이후에도 최고가 경신 불과 한 달 전에도 전용 116.95(23층)가 92억원에 거래된 바 있어, 반포 아파트 시장은 여전히 초고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왜 반포일까?

업계에서는 반포의 상승세를 이렇게 분석합니다. 강남권에서 정비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 한강, 대규모 공원, 명문 학군, 대형 병원 등 최상급 주거 인프라 대체재가 드문 입지로, 거래가 줄어도 ‘대장 단지’는 오히려 몸값 상승 즉, 시장 전체는 위축돼도 일부 초고가 단지는 오히려 **‘돈 가진 사람만 산다’**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