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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임신 로봇’ 곧 등장? 과학 혁신 vs 윤리 논란

 세계 최초 ‘임신 로봇’ 곧 등장?  과학 혁신 vs 윤리 논란

중국 로봇업체 카이와 테크놀러지가 임신부터 출산까지 가능한 세계 최초의 **‘임신 로봇’**을 1년 내 선보이겠다고 밝혀 전 세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임신 로봇, 어떻게 가능할까?

개발을 이끄는 인물은 싱가포르 난양이공대 박사 출신 장치펑 대표. 그의 구상은 단순한 체외수정이나 대리모 방식이 아닌, 휴머노이드 로봇 복부에 인공 자궁 모듈을 내장해 10개월 동안 태아를 성장시키고 출산까지 이어가는 겁니다.

인공 양수로 채워진 인공 자궁 탯줄 대신 튜브로 산소·영양 공급 AI 센서로 심장박동·움직임 모니터링 태아 성장에 맞춰 팽창하는 특수 소재 복부 즉, 여성의 자궁 환경을 그대로 모방하는 대신, 착상 → 발달 → 분만까지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인공 자궁 연구와 차이 1996년 일본, 염소 태아 3주 성장 성공 2017년 미국, 조산된 새끼 양을 인공 자궁에서 28일 생존 이전 연구는 조산아 생존율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장치펑 박사의 임신 로봇은 완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