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복용 후 찾아온 악몽 브라질 파판두바에 사는 **재클린 맥(32)**은 2011년 단순히 생리통 완화를 위해 이부프로펜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곧 피부가 벗겨지고 물집이 생기며 심각한 반응이 나타났고, 결국 인위적 혼수상태에 들어갔습니다. ️
진단: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SJS) 의료진은 맥이 희귀 피부·점막 질환인 SJS에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약물 부작용·감염으로 급작스럽게 발생 피부가 벗겨지고 점막에 물집 발생 중증일 경우 호흡기·비뇨기계·눈까지 침범 안구 침범 시 실명 위험 기적의 생존, 그러나 시력은 잃다 맥은 17일간 혼수상태를 버티고 살아났습니다.
하지만 안구까지 병변이 퍼지면서 오른쪽 눈은 완전 실명, 왼쪽 눈도 빛과 윤곽만 식별 가능 상태가 됐습니다. 그간 26차례 안과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도 각막 손상과 통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길에서 얼굴을 알아볼 수 없고, 계단이나 장애물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눈이 아닌 귀·코·손으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