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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텔서 ‘계란 소동’…투숙객 돌발 행동에 뭇매

 중국 호텔서 ‘계란 소동’…투숙객 돌발 행동에 뭇매

“삶은 계란 20여 개 담아 나가려다…” 중국 산시성 시안의 한 호텔 조식 뷔페에서 한 여성 투숙객이 삶은 계란 수십 개를 무단 반출하려다 제지를 당했습니다. 직원이 “뷔페 음식은 식당 안에서만 섭취 가능하다”고 막자, 여성은 황당한 행동을 보였는데요.

그 자리에서 계란 껍질을 하나씩 벗기더니 책상 위에 내던지고 으깨며 테이블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아이와 함께 자리를 떠나버렸습니다.

현장 영상, 온라인 확산 이 장면은 다른 투숙객과 직원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했고, 호텔 측이 일부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호텔 관계자는 “이건 단순한 예의 부족이 아니라 명백한 낭비와 파괴 행위” 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뷔페 음식은 먹을 만큼만, 식당 내에서만 먹는 게 상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지 누리꾼 반응 영상이 퍼지자 온라인에서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음식에 대한 최소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