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매출, 줄어들고 있다 ‘국민 술’ 소주가 요즘 힘을 못 씁니다. 경기 불황과 함께 젊은 세대의 주류 소비 변화가 가장 큰 이유인데요.
롯데칠성 처음처럼 상반기 매출 → 2120억 원, 전년 대비 -3.4% 하이트진로 진로·참이슬 상반기 매출 → 7721억 원, 전년 대비 -0.5% 국세청 자료를 보면 희석식 소주 출고량도 2019년 91만 kl → 2024년 81만 kl로 매년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달라진 회식 문화 소주는 1924년 등장 이후 한국인의 애환을 달래온 술이었죠.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마시고 죽자” → “적당히 즐기자” 홈술·혼술 확산 건강 챙기는 트렌드 강화 결국 과음 문화가 줄면서 소주의 소비도 자연스럽게 감소했습니다. 2030 세대의 선택 = 하이볼·RTD 2030 세대는 이제 주류시장의 큰손인데요.
그들이 고른 술은 ‘소주’가 아니라 ‘하이볼’입니다. CU 하이볼 매출 증가율 2023년 +553.7% 202...
원문 링크 : 100년 국민 술 ‘소주’, 위상 흔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