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아너소사이어티 76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강릉 건도리횟집 신건혁 대표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고, 그만큼 사회에 다시 돌려주고 싶다는 철학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요 어린 시절, 편견을 넘어선 성실함 신 대표는 무려 14살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불량하다”는 시선을 받으며 버텨야 했지만, 그는 흔들림 없이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공부만이 길은 아니다, 다른 길도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받은 도움을 사회로 되돌리겠다는 다짐은 결심이 아니라 삶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었다는 거죠 나눔의 길, 함께하는 동료들 신 대표는 강릉에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지역의 여러 맛집 대표들과도 ‘어떻게 나눔을 이어갈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강원 68호 아너 회원인 엄지네 꼬막집 김미자 대표의 권유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