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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쌍둥이를 위해 선택한 8년간의 양평살이

 이영애, 쌍둥이를 위해 선택한 8년간의 양평살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한 배우 이영애가 자녀들을 위해 특별한 결심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어요. 바로 8년 동안의 양평살이랍니다 .

“아이들에게 고향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가 태어나고 나서 서울이 아닌 양평을 선택했다고 해요. 그 이유는 간단했죠.

“서울에서만 살면 아이들의 고향이 아파트밖에 없다.” 본인은 어린 시절 여름방학마다 외갓집에 가서 귀뚜라미 울음, 개구리 소리를 들었던 추억이 있는데, 그 자연의 정취를 아이들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하니, 부모의 선택이 옳았던 거죠 . 직접 키운 블루베리와 자연의 힘 양평 생활 동안 이영애는 텃밭을 일궜고, 심지어 블루베리도 직접 재배했다고 해요.

특히 블루베리 잎사귀는 가을이 되면 붉게 물들고, 찻잎처럼 덖어 마시면 열매보다 훨씬 더 효과가 좋다고 설명했어요. 아이들도 직접 따먹으며 즐겼는데, 그 시절엔 시력이 무려 2.0이었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