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남편과 바람난 절친에 ‘감사 현수막’으로 복수한 중국 여성

 남편과 바람난 절친에 ‘감사 현수막’으로 복수한 중국 여성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믿기 힘든 복수극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와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한 여성이 빨간 현수막을 걸어 **“감사의 인사”**를 전한 건데요,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어요.

빨간 현수막에 담긴 충격 메시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문제의 현수막은 아파트 단지 울타리에 붙여졌습니다. 중국에서는 감사의 의미를 전할 때 빨간색 현수막을 흔히 쓰는데요.

이 여성은 현수막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B 씨는 12년 동안 나의 가장 친한 친구였으며, 5년 동안 내 남편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이어서 “B 씨는 근무 시간 동안 가장 친한 친구의 남편과 호텔에 함께 갔다.” 라는 폭로성 문구를 공개적으로 내걸었죠.

현수막은 얼마 지나지 않아 철거됐다고 합니다. 직장 조사까지 번진 파문 현수막에는 B 씨의 직장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B 씨의 직장에서는 관련 사실을 조사 중이라고 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