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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공연 불륜 키스캠…끝내 이혼으로

 콜드플레이 공연 불륜 키스캠…끝내 이혼으로

키스캠에 잡힌 충격 장면 지난 7월,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 공연장. 관객석을 비추는 키스캠에 포착된 한 커플이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IT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전 CEO 앤디 바이런과 같은 회사의 전 CPO(최고인사책임자) 크리스틴 캐벗. 보통 키스캠에 잡힌 커플들은 자연스럽게 포옹하거나 키스를 하는데, 이들은 다정한 백허그를 나누다 카메라가 비추자 황급히 얼굴을 가리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이 장면이 관객의 휴대폰 카메라에 담겨 SNS로 퍼지면서, 곧바로 불륜 논란이 터져버렸죠. 불륜 논란 후폭풍 논란은 회사로도 직격탄이 됐습니다.

CEO 앤디 바이런: 논란 발생 사흘 만에 사임 CPO 크리스틴 캐벗: 직위 사퇴 결국 두 사람은 회사를 떠나야 했습니다. 남편 앤드루, 뒤늦게 알게 된 사실 크리스틴의 남편 앤드루 캐벗은 당시 일본 출장 중.

집에 돌아와서야 아내의 불륜 소식을 접했고, 충격 속에 결국 이혼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