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발생한 현장 사고 대우건설이 전국 모든 공사 현장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일, 경기 시흥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어요. 50대 근로자가 철제 계단 설치 작업 중 머리 부위를 크게 다쳐 숨지는 사고였죠.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110여 개 현장 멈춘 이유 이번 사고 직후 대우건설은 전국 110여 개 현장의 작업을 중단했습니다.
단순히 일부 현장이 아니라, 전국 모든 현장을 멈춘 건 굉장히 이례적인데요. 그만큼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뜻이겠죠.
현재는 정확한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에요. 잇따른 사고, 안전 관리 논란 문제는 이게 첫 사고가 아니라는 겁니다.
불과 6일 전인 4일에도 울산 북항터미널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온열질환으로 숨졌습니다. 짧은 기간에 두 건의 사망 사고...
“대우건설 안전 관리 부실 아니냐” 라는 지적이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김보현 사장의 긴급 대응 사고가 나자마자 김보현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