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의 숙명 같은 책임감 배우 남보라 씨가 또 한 번 ‘장녀의 삶’을 털어놨습니다.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그녀는 13남매 장녀로서 겪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했어요. “12번째 동생까지는 열심히 돌봤는데, 20살에 태어난 막내는 내가 안 키운다고 했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고 합니다ㅋㅋ.
근데… 아이 한두 번 안아보니 정이 들더라며 결국 돌보게 됐다는 훈훈한(?) 고백을 했어요.
역시 장녀는 장녀네요. “정을 안 주려 해도 정이 드네” 함께 출연한 김용만 씨가 “정을 안 주려고 했는데 결국 줬냐?”
고 묻자 남보라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죠. 솔직히 이 부분에서 다들 공감했을 듯ㅋㅋ ‘절대 안 한다’ 해놓고 결국 져주는 게 가족 앞에서 장녀들의 흔한 패턴이잖아요 . 7남매 장남 이상벽의 고백 같은 방송에 출연한 방송인 이상벽 씨는 “7남매 장남으로 살았다”며 웃픈 경험담을 꺼냈습니다.
“눈만 마주치면 ‘네가 잘 돼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다”며,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