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창 너머의 섬뜩한 얼굴 중국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한 사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운전 중 한 차량의 외국인 남성이 가면을 쓴 채 창문을 열고 다른 차량을 뚫어지게 쳐다본 장면이 영상으로 퍼지면서 사람들을 소름 돋게 만든 거죠.
촬영자는 “우린 그를 모르는 사이인데 창문을 내리고 쳐다봤다. 의도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 “순간 심장 멎는 줄” 뒷좌석에 있던 또 다른 목격자는 “여자 동승자가 보고 비명을 지를 정도였다”고 회상했습니다. 고속도로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이런 행동은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사고 위험으로 직결될 수 있는 행동이죠.
경찰 수사 착수, 신원은 교사 영상 확산 후 경찰도 즉시 조사에 나섰습니다. 범인은 42세 외국인 교사 휴고 씨, 항저우 샤오산구의 한 학교에서 근무 중인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도로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난”이라며 그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음) 결국 사과...
원문 링크 : 고속도로 ‘공포의 가면남’ 정체 공개…네티즌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