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기 앞두고 어머니의 단식 선언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1주기를 앞두고, 어머니 장연미 씨가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8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열린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추모주간 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장 씨는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요안나가 없는 세상에서 저는 이미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불쌍하게 죽은 내 새끼의 뜻을 받아 단식을 시작합니다. MBC는 프리랜서,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벌레만도 못하게 취급했습니다.”
현장 상황과 갈등 기자회견 중 유족과 단체들이 분향소 천막을 설치하려 하자 MBC 직원과 경찰이 제지하며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MBC는 “강제 철거 예정은 없다”고 했지만, 유족 측은 “우리에게 알림도 없이 로비에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반발했습니다. ️
유족과 단체들의 요구 유족과 시민사회 44개 단체는 MBC에 다음을 요구했습니다. 안형준 사장의 대국민 사과 및 노동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