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에서 밝힌 러브스토리 16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연애와 결혼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전했어요. 그녀는 남편을 “술친구 같은 존재”라면서도, “다른 사람에겐 없는 주사가 남편한테만 있다.
신발을 던진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첫 만남은 14년 전, ‘키스앤크라이’ 손담비와 이규혁은 **2011년 방송된 스케이팅 예능 ‘키스앤크라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어요.
하지만 당시 이규혁은 다섯 번째 올림픽 준비에 몰두 중이었고, 손담비 역시 바쁜 시기였던 터라 결국 결별을 맞았습니다. 그녀는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어렸을 때라 전지훈련 간 오빠한테 매일 오라고 하고 영상통화도 매일 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헤어졌다”라고 고백했죠. 10년 만의 운명적 재회 놀랍게도 두 사람은 헤어진 뒤 10년 동안 한 번도 만나지 못했는데요, 운명처럼 손담비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재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