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등 꺼놓고 달리던 운전자, 결국 사고칠 뻔 강원 속초에서 한 운전자가 경찰의 단순한 전조등 경고를 무시하고, 곧바로 난폭한 도주극을 벌여 붙잡히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7월 23일 밤 11시경, 순찰 중이던 경찰은 전조등을 끄고 달리던 승용차를 발견했는데요. “야간에는 위험하니 전조등 켜라”는 지시에도 묵묵부답.
그러더니 갑자기 속도를 올리며 도주를 시작했습니다. ㄷㄷ 도주 과정, 영화 뺨치는 난폭운전 경찰이 음주운전을 의심하며 추격하자 해당 운전자는 상황을 더 키웠습니다.
중앙선 넘어 역주행 급회전, 곡예운전으로 곡예 도주 보행자까지 칠 뻔한 아찔한 장면도 발생 총 17km를 추격한 끝에, 운전자는 차를 버리고 근처 식당 창고에 숨어들었지만 결국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음주 측정 거부 → 현행범 체포 붙잡힌 운전자는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죄로 현행범 체포됐는데요. 이 죄를 범하면: 징역 1년 이상 ~ 5년 이하 벌금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