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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또 보안 뚫렸다…소액결제 사태 이어 서버까지 털리고도 늑장 신고

 KT 또 보안 뚫렸다…소액결제 사태 이어 서버까지 털리고도 늑장 신고

또 터진 KT 보안 구멍 소액결제 사태로 욕 바가지로 먹은 KT가 이번엔 서버 해킹 정황까지 들통났어요. KT는 지난 15일 해킹 흔적을 확인했는데, 법으로 정해진 신고 시한(24시간)을 어기고 사흘이나 지난 18일 밤에야 신고했습니다.

아니… 이미 온 국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또 늑장 대응이라니요. 악성코드 감염 + 아이디·비번 털림 MBC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KT 서버는 악성코드에 감염돼 이용자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유출된 정황이 있대요.

해커는 외부 서버를 거쳐 KT 내부망에 침투한 것으로 보이고, 심지어 원격 상담시스템 계정·비밀키까지 노출된 듯. 이거 완전 심각한데요…?

ㄷㄷ 해커 조직 ‘김수키’ 연루 가능성 미국 보안전문지에서도 북한 해커 조직 **‘김수키’**를 분석하며 KT 해킹 사실을 언급한 적이 있었죠. 그런데 KT는 그동안 “사실 아님”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드러난 정황이랑 딱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결국 KT는 또 한 번 신뢰 추락을 자초한 셈이죠. 소액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