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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또 AI 합성 사진으로 李·與 저격…풍자냐 정치공세냐?

 이준석, 또 AI 합성 사진으로 李·與 저격…풍자냐 정치공세냐?

또다시 등장한 AI 합성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또다시 AI 합성 사진을 활용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비판했어요. 이번엔 "민주당이 음모론으로 대법원장을 몰아내려 한다"는 취지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여기엔 이재명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전화 통화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모니터 속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으로 보이는 인물이, 그리고 벽에는 "몰아내야 한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죠. 이 장면 자체가 정치적 풍자를 노린 패러디였다는 건 명확해 보입니다.

과거 박근혜 패러디를 그대로? 더 흥미로운 건, 이 장면의 오마주가 있다는 점이에요.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메르스 격리 병동을 방문해 폐쇄회로 화면으로 의료진과 통화하던 장면, 기억하시죠?

그 당시 벽에 "살려야 한다"라는 문구가 크게 붙어 있었는데, 온라인에서 엄청 회자됐던 장면이었어요. 이번 이준석 대표의 AI 합성 사진은 그 장면을 빗대서 만든 걸로 보입니다.

즉, 박근혜 패러디 → 이재명 풍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