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어난 비극 지난 4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던 70대 주민이 뒤따라오던 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가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6%,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였죠. 더 충격적인 건 이 남성이 과거에도 교통사고로 사람을 숨지게 한 전력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검찰의 판단, 그리고 재범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남성을 풀어줬습니다. 그러나 석방된 그는 면허 취소 상태임에도 트럭을 운전했고, 심지어 같은 마을에 자신이 죽게 만든 여성의 가족이 살고 있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마을을 돌아다녔습니다.
피해자 딸은 “창문 열고 웃으면서 지나가는데 너무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졌다” 며 분노를 참지 못했습니다. 가해자의 해명 가해자 측은 “가족 중 한 명이 어지럼증으로 운전을 못 해 대신 운전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미 두 번이나 인명 피해를 낸 전력이 있는 운전자가 또다시 운전대를 잡았다는 점에서 공분을 ...
원문 링크 : 두 번이나 사람 숨지게 한 운전자, 또다시 운전대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