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진 바나듐 쌀 논란. 검사 결과, 실제 바나듐 성분은 거의 검출되지 않았고 혈당을 낮추는 효과 역시 입증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백화점, 대형마트는 즉각 판매를 중단했지만, 온라인 유통업체에서는 여전히 버젓이 팔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나듐 쌀, 실제 성분 검사 결과 취재팀이 식약처 공인 기관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제품에 포함된 바나듐 함량은 0.000008%. 소비자들에게 알려진 수치와는 너무 큰 차이가 있었어요.
게다가 광고에서 강조하던 혈당 강하 효과도 과학적으로 확인된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온라인 광고, 사실과 달라 온라인몰에서는 지금도 이렇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바나듐은 과거 인슐린 나오기 전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됐다” “논문으로 기능성이 입증됐다” “식약처 검증을 받았다” 하지만 이는 모두 사실과 다릅니다. 바나듐이 당뇨 치료에 쓰인 적 없음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 바 없음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