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첫발을 내디딘 순간 약 3억 6000만 년 전 어류의 조상들이 드디어 물을 벗어나 육지에 첫 발을 내디뎠다고 해요. 이때 손발의 기원이 어디서 왔는지는 과학자들 사이에서 진짜 오래된 논쟁거리였죠.
“지느러미 → 손발”로 이어진 건지, 아니면 전혀 다른 루트였는지… ㄷㄷ 네이처에 실린 새로운 연구 최근 스위스 제네바대 디볼 교수팀이 국제 공동연구로 흥미로운 결과를 냈습니다. ️ 손발은 단순히 지느러미에서 변형된 게 아니라, 총배설강 발달에 쓰이던 유전자 회로가 진화하면서 손발 발달에 영향을 줬을 거라는 거예요.
와…;; 예상 못 했죠? 지느러미에서 바로 손가락 나온 게 아니었다니..!
총배설강이 뭐길래? 총배설강은 말 그대로 소화·배설·생식이 한 통로로 모이는 기관이에요.
초기 어류는 물론이고 양서류 , 파충류 , 조류 등에도 존재하죠. 즉, 몸의 ‘끝부분’을 관리하는 핵심 기관…!
핵심 유전자 스위치 ‘5DOM’ 연구팀은 손가락 발달을 직접 담당하는 유전자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