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등장한 ‘천공 논란’ 24일 공개된 역술인 천공 인터뷰가 정치권을 흔들고 있어요.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현 정치 상황에 대한 평가까지 거침없이 쏟아냈습니다.
사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토론회에서 유승민 전 의원에게 “천공 강의 한번 보라”고 권유했던 전력이 있죠. 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연락 끊었다”고 해명했는데, 임기 내내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꾸준히 회자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내 제자였다” 천공은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처음 만났다.”
“김건희 씨가 정법시대에 연락해 인연이 시작됐다.” “3~4년 내 강연을 들었고, 어려울 때 내 가르침으로 풀렸다고 감사 인사했다.” 즉, 자신이 윤 전 대통령의 ‘멘토’ 역할을 했다는 거죠.
하지만 천공 스스로도 “찾아오면 도와주고, 안 오면 돕지 않는다”고 말하며 관계의 선을 애매하게 그었습니다. 대통령학?
황당 발언도 이어져 인터뷰에서 천공은 윤 전 대통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