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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자퇴했지만… 이엘이 학폭 대신 ‘연기’를 선택한 이유

 가출·자퇴했지만… 이엘이 학폭 대신 ‘연기’를 선택한 이유

“꿈도 희망도 없던 시절” 배우 이엘이 ‘라디오스타’에서 학창 시절 방황과 자퇴를 고백했어요. 그는 “중·고등학교 땐 하고 싶은 게 없었다.

그냥 학교 가라고 하니까 가고, 집에 가라고 하니까 갔다. 꿈도 희망도 없던 시기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죠.

결국 방황은 가출로 이어졌습니다. 며칠 집을 나갔다 돌아온 뒤 “학교를 못 다니겠다”며 눈물로 호소했고, 부모님이 깊은 고민 끝에 자퇴를 허락했다고 해요.

아버지의 한마디가 인생을 바꿨다 자퇴 후 집에 머물던 이엘을 아버지가 어느 날 껍데기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아버지는 소주 한 잔을 따라주며 “대신 네 인생은 네가 책임져라”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해요.

그날 밤, 침대에 누워 곱씹던 이엘은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첫 엑스트라 현장에서 느낀 전율 곧바로 연기 학원을 등록한 그는 첫 엑스트라 현장에서 스태프로부터 “너 좀 할 줄 안다” 라는 말을 들었고, 그 순간 연기에 완전히 매료됐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