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가 또다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전국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미래의 스타”라 불리던 한 고등학생 선수에게 후배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건데요.
이번 사건은 단순한 학교폭력 수준을 넘어 성범죄, 영상 촬영, 유포까지 포함돼 파장이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의 전말 대전의 A고등학교 운동부.
올해 봄, 전국대회 참가차 머물던 숙소에서 3학년 선배 B군이 2학년 후배 C군에게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강요했다고 해요. C군이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옷을 벗기고, 도구를 이용한 성폭력이 가해졌다는 게 피해자의 주장입니다.
더 충격적인 건, 그 장면이 영상으로 찍혀 다른 학교 학생들까지 봤다는 사실 ㄷㄷ… 피해 학생의 고백 C군은 당시 상황이 너무 두려워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다고 합니다. “보복을 당할까 무서웠다” “시간이 지날수록 괴로움이 심해졌다” 결국 참다못해 부모에게 말했고, 학교와 경찰에 정식 신고를 했다고 하네요.
이제는 운동을 계속할 수 있을지조차 두려워하...
원문 링크 : 전국대회 3관왕 유망주, 성폭력 의혹에 휘청한 체육계